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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에 속담이 많고 여러가지 표현이 많다고 하지만,
영어 리얼리티 쇼 (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the circle편은 장난아님)를 보다 보면
정말로 많은 관용어구가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.
오늘은 그 중 '다 지난 일인걸'을 영어로
It's all past. It's all gone anyway.
같은 한국어식 표현보다
(물론 써도 틀린 것도 아니고 나쁜 표현도 아니다!)
더욱더 자연스레 관용어구/idiom을 써서 표현하는 방법을 살펴보려 한다.
Water under the bridge
라고 이야기 하며, 특별한 응용이나 변형 없이 그대로 쓴다.
구글에서 'water under the bridge' 를 검색하면 이런 뜻이 나온다.
used to refer to events or situations that are in the past and consequently no longer to be regarded as important or as a source of concern.
이미 예전에 일어난 일인 관계로 더이상 중요하게 간주되지 않음을 뜻하는 표현이다.
늘 새로운 관용어구가 많음을 깨닫는 건 재미있기도 하고 그만큼 부담인 것 같기도 하다.
bridge를 인간관계에 사용하는 또 다른 관용어구가 있으니,
참고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.
https://described.tistory.com/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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