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차, 연차, 여름휴가, 연휴 등의 이유로 자리를 비우게 될 때 메일로 미리 동료들과 고객사, 클라이언트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매너이자 일반적인 관행이다. 자리 비움 메일 또한 일반 메일과 쓰는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지만, 팀원의 부재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으면 협업하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할 수 있으니 아래의 필수 규칙을 잘 지켜 작성하면 더 좋다. 아래의 몇 가지 간단한 꿀팁을 염두에 두고 작성하면 보다 깔끔하고, 프로페셔널 해보이는 메일을 쓸 수 있다. 자리비움, 부재중 영어메일 작성 시 지켜야 할 것들 1. 메일 제목에서 부재중일 것임을 확실하게 밝히자 자리를 비울 예정이라는 것을 제목으로 확실히 밝히자. Out of Office: [이름] 의 형태가 가장 일반적이다. 2. 언제부터 언제까..